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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저의 놀이터 담아왔습니다 어눌한사진 칭찬아끼지 않으시고쑥스러운...

옷바위 2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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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저의 놀이터 담아왔습니다
어눌한사진 칭찬아끼지 않으시고
쑥스러운데도 마냥 즐거워
그래도 갔다놓고 갑니다
2 Comments
2006.06.16 23:05  
아..낙동강하구쪽의 해지는모습 같습니다..멋집니다..^^
sdaasd 05.02 14:13  
새로 분양받은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필요한 준비물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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