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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써 내려 가고플 때가 있지요. 그런가하면 무엇인가를 ...

사랑초 1 527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써 내려 가고플 때가 있지요. 그런가하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읽어내려 가고플 때도 있구요.
하루내내 비가 추적거리다, 바람이 불다...이런 날은 빗방울같이 촉촉한 글자들을 바람처럼 휙휙 읽어내려가고 싶네요.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마구마구 뒤져 읽었지요. ^*^
사소한 일상속에서 진주처럼 발견하시고 건져내시는 조화로운 이성과 감성이 맑고 편안하게 보입니다.
1 Comments
2008.03.20 11:10  
사랑초님에 비할바 되겠습니까!!.그래도 사랑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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