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활중인 데도 불구 하고감히 친구삼아 주신 서티9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
맛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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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3 22:46

휴활중인 데도 불구 하고
감히 친구삼아 주신 서티9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친구의 도리를 못해 죄송 하고요?
블러깅을 원할하게 하게 되는 날
최고의 친구로 대접해 드릴께요.
행복 하셔요^^&
내일 스위스전 같이 응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