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 보니 제겐 낯선 블로그인데...서티9라는 닉네임은 낯익습니다. ...
시벨의 일요일
7
2911
2006.08.14 19:43
지금 와 보니 제겐 낯선 블로그인데...
서티9라는 닉네임은 낯익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고 좋은 글도 남겨 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의 감사의 인사를 이제야 드립니다.
서티님, 제게 보여주신 관심과 따뜻한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어젠 사진 없이 글만 남겨서 미안했는데...
다시 와서 크리스마스 카드 하나 남기고 갑니다.
이름하여 8월의 크리스마스 카드!
8월의 크리스마스 카드답게 시원한 사진으로 골랐습니다.
이열치열로 이 무더위를 날린다고 생각하시고
뜨겁고 화끈한 감상을 즐기시길...
서티님, 좀 시원해졌나요?^^;;
서티9라는 닉네임은 낯익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고 좋은 글도 남겨 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의 감사의 인사를 이제야 드립니다.
서티님, 제게 보여주신 관심과 따뜻한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어젠 사진 없이 글만 남겨서 미안했는데...
다시 와서 크리스마스 카드 하나 남기고 갑니다.
이름하여 8월의 크리스마스 카드!
8월의 크리스마스 카드답게 시원한 사진으로 골랐습니다.
이열치열로 이 무더위를 날린다고 생각하시고
뜨겁고 화끈한 감상을 즐기시길...
서티님, 좀 시원해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