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자유게시판 > 게시판
게시판

지금 와 보니 제겐 낯선 블로그인데...서티9라는 닉네임은 낯익습니다. ...

시벨의 일요일 7 2911  
지금 와 보니 제겐 낯선 블로그인데...
서티9라는 닉네임은 낯익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고 좋은 글도 남겨 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의 감사의 인사를 이제야 드립니다.

서티님, 제게 보여주신 관심과 따뜻한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1516589044989827.jpg

어젠 사진 없이 글만 남겨서 미안했는데...
다시 와서 크리스마스 카드 하나 남기고 갑니다.
이름하여 8월의 크리스마스 카드!
8월의 크리스마스 카드답게 시원한 사진으로 골랐습니다.
이열치열로 이 무더위를 날린다고 생각하시고
뜨겁고 화끈한 감상을 즐기시길...

서티님, 좀 시원해졌나요?^^;;
7 Comments
2006.08.15 14:23  
네..감사합니다..시벨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6.08.15 23:23  
8월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2006.08.16 00:44  
윽..이열치열?..암튼 시원함당..좌간 감사함당.
2006.08.17 08:47  
서티님, 오늘 어머니께 안부인사라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이 무더운 날에 서티님을 낳으셨으니...^^;; 하지만 어머니께서 한여름에 태어난 아들을 보고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2006.08.17 08:47  
생일카드와 함께 글을 남겨야 하는데...이렇게 덧글로 축하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틀 전에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낸 뒤라...새로 올리기가 좀 머쓱해서요...서티님, 다시 한 번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멋지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빌며... 또 늘 건강하시길...^^
2006.08.17 23:00  
아뇨..시벨님..따따블로 감사합니다..^^
2006.08.18 00:04  
감사 인사는 제가 드려야... 친절한 사진 제공, 고맙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제목
State
  • 현재 접속자 5 명
  • 오늘 방문자 9 명
  • 어제 방문자 4 명
  • 최대 방문자 9,634 명
  • 전체 방문자 155,752 명
  • 전체 게시물 1,532 개
  • 전체 댓글수 14,196 개
  • 전체 회원수 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