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를 청해 주셔서 정말 기쁘네요..방명록의 바다가 두 번 기쁘게 하네요...
em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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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21:34
악수를 청해 주셔서 정말 기쁘네요..방명록의 바다가 두 번 기쁘게 하네요. 요즘, 정말 바다가 보고 싶다고, 혼자라도 다녀올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바다도 볼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