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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를 청해 주셔서 정말 기쁘네요..방명록의 바다가 두 번 기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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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를 청해 주셔서 정말 기쁘네요..방명록의 바다가 두 번 기쁘게 하네요. 요즘, 정말 바다가 보고 싶다고, 혼자라도 다녀올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바다도 볼겸..^^
1 Comments
2007.04.10 16:25  
네..바다보러 자주오세요!!..저도 섬유미술작품 보러 자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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